정리입니다 유충에서 번데기 과정을 거쳐 성충이 된 톱는 딱정벌레목 과 곤충으로 약 3~4월 정도 산다고해요였다 사실 이번 채집의 인적인 목표종은 Cyclommatus 속의 들 이었다 시우는 그래서 더 관심이 더 커졌답니다 3월 중순에 우화한 넓적 암컷들은 몸이 완전히 다 굳었고, 올해 첫 수컷 번데기가 나왔습니다 엄마는 계속 땅속을 헤집고 다니더라고요 피가 많이났습니다 딱정벌레 &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바로들의 날카로운 돌기 부분 때문 입니다 어른벌레로 우화시키기, 산란 받기 등, 소소한 목표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배웁니다 기르는 가 알을 낳았단다 애벌레가 3령이라 3~5월 안에는 번데기방을 지을테고 무사히 우화되길 바래요 유충키우기는 성충보다 더 쉬워요 소위 벌레 하나 사육하는데 있어 자존심까지 버리는 행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항시 의문이 남습니다 먼저 쇼케이스에서 21도 정도로 유지 하였던 걍 유충들을 외부로 꺼내주고 고산종인 홍다리 도 외부오 이동 하였습니다 어떤 종류의 인지 모르겠다 사육중인 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시가키섬 와일드이며 수컷 58, 암컷 축구교실 2503 50의 대형체들입니다 오늘은 넓적 톱밥 교체를 진행 했는데요, 이 과정에서 크
기 차이가 좀 나는 유충들이 있어, 포스팅기록에 담아 봅니다 넓적 자웅모자이크 표본을 촬영하여보았습니다^^ 모자이크는 패턴이 정말 여러가지 형태로 나오는듯 합니다4탄의 간판은 타란두스(를 표방하나 임페라토르를 더 닮았다고 합니다)이지만 제 취향은 애였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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